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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품 Q&A입니다.
3년전 처음 세상에 태어 났을때 엉성 하기만 했던 모양새가
어느덪 노련한 자태를 갖추었습니다. 이제 어디다 내 놓아도
자신있고 당당할 수 있습니다. 이제 각 모델별 더 이상의 업그레이는
없을것 같습니다.
이제는 소리와 세심한 미무리를 위하여 생산공정 관리에 최선을
다하겠습니다.
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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